명절 연휴를 앞두고 가족 여행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하셨을 겁니다. “연휴 내내 집에 있기엔 아쉽고, 멀리 떠나긴 부담스럽고… 뭔가 색다르고 알찬 하루 보내는 법 없을까?” 이런 고민에 딱 맞는 소식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바로 사천바다케이블카 무료 탑승 이벤트, 그것도 설날에 ‘한복’을 입으면 말이죠.

한복만 입어도 탑승료 0원, 설날 혜택 제대로
경남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무료로 탈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을 착용하고 케이블카 매표소를 방문하면 1인 1회 무료 탑승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단체 관광객이나 상업 촬영 목적의 방문은 제외되며, 현장에서 한복 착용 여부 확인 후 바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 전통의상만 입고 오면 케이블카를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셈입니다.
가족 단위로 방문하신다면 아이들 한복도 함께 챙겨 가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겠습니다.
케이블카만 타기엔 아쉽다, 전통놀이 체험까지
단순히 케이블카만 타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 더 매력적인데요. 사천바다케이블카 대방정류장 2층 대기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존도 운영됩니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같은 설날 대표 민속놀이를 직접 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체험해보기에 제격입니다.
뿐만 아니라 놀이에 참여하면 복주머니 기념품은 물론, 다음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구성이죠.
SNS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요즘은 오프라인 체험도 중요하지만, 온라인 이벤트도 빠질 수 없죠. ‘명절, 본캐로 보는 케이블카 즐김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SNS 참여 이벤트도 열립니다.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후, 자신의 성격을 댓글로 남기고 네이버 폼으로 인증하면 되는데요.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하니, 케이블카 타고 즐긴 감동을 인증하면 실속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연휴 기간, 운영시간도 연장됩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케이블카의 운영 시간도 유동적으로 조정됩니다.
- 2월 15일~17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 2월 18일(연휴 마지막 날)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조금 이른 시간대에 도착하면 주차나 대기시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복 입고 떠나는 설 연휴, 추천 아이템
혹시 한복이 없거나 부담스러우시다면 요즘은 생활한복, 퓨전한복 제품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온라인몰이나 렌탈샵에서도 명절 시즌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자주 하니 챙겨보시면 좋고요. 아이들을 위한 아동 한복세트는 가볍고 귀엽게 연출돼 사진도 잘 나옵니다.
케이블카 내부는 기온이 낮을 수 있으니, 손난로나 핫팩, 방풍용 겉옷도 챙기면 좋고요. 탑승 전 간단한 간식이나 물을 준비해두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한결 수월합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 설날에 더 특별한 이유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명분이자 계기입니다. 여기에 무료 탑승 혜택과 전통놀이, 인증 이벤트까지 더해지니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특별한 추억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알고 있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거라, 주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공유해주셔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명절에도 색다른 경험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번 설날에는 사천바다케이블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무료 이벤트는 짧은 기간에 몰릴 수 있으니, 미리 일정을 계획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명절답게 한복 입고 케이블카 타는 그 순간, 사진으로 남기면 오래 기억될 설 추억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