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0만원, 중고교 30만원 입학준비금”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2026 최신 정리)

새 학기, 설렘보다 걱정이 먼저였다면? 입학 시즌이 다가오면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새 교복, 실내화, 학용품, 체육복… 챙겨야 할 게 한둘이 아니니까요. 이런 시기에는 준비할 것도 많고, 생각보다 지출도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데요. 다행히 서울시에서는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입학준비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입학준비금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입학준비금이란? 꼭 알아야 할 기본 정보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신입생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1인당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인데요.

  • 초등학생: 20만 원
  • 중·고등학생: 30만 원

중·고등학생은 교복이 포함되어 있어서 금액이 조금 더 높습니다.

이 비용은 단순히 교복이나 책가방에만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학용품, 도서, 가방, 신발, 안경,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습니다.

 

신청 기간은 언제? 놓치지 마세요

입학준비금 신청은 학급 편성이 완료된 직후부터 시작됩니다. 일정은 학제별로 다르니 아래를 꼭 체크하세요.

  • 중·고등학생: 2월 2일 ~ 2월 9일
  • 초등학생: 2월 23일 ~ 2월 27일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학부모 본인 인증이 필요하며, 세대주가 아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만약 이 기간을 놓쳤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차 집중신청 기간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어떻게 받을까? 지급 방식도 간단하게

  • 초등학생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 중·고등학생교복 실물 구매 지원 또는 모바일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포인트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사용처는 제로페이 앱이나 제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실제로는 편의점, 교복 매장, 문구점, 안경점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어디에 쓸 수 있을까? 현실적인 사용처

입학준비금은 생각보다 쓸 곳이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가정에서

  • 교복
  • 책가방
  • 운동화
  • 안경(특히 초등학생은 시력 변화가 잦기 때문에 필수)
  • 학용품 세트(노트, 필통, 색연필 등)
  • 태블릿이나 전자사전 같은 교육 전용 전자기기

등을 구입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생 전용 키즈워치, 태블릿용 키보드, 학습용 독서대 같은 제품들도 입학 시즌에 많이 찾는 품목입니다.

이처럼 모바일 포인트를 현명하게 활용하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교복은 물론이고 다양한 입학 관련 준비물도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 높은 쇼핑이 가능합니다.

 

꼭 챙겨야 할 유의사항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할 점도 있습니다.

  • 학부모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 거주지와 학교 소재지가 모두 서울이어야 합니다.
  • 사용 기한은 정해져 있으므로, 지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사용을 권장합니다.
  • 온라인 신청 시에는 교육청·학교 안내 문자나 학교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신청 후 “내가 신청했는지 잊어버릴까 걱정”된다면 문자 알림을 받거나,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 여부 확인이 가능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마무리하며 – 입학 시즌, 혼자가 아닙니다

입학준비금은 단순히 금액 지원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출발선에서부터 차별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매년 이런 지원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는 것도 반가운 일인데요.

입학을 앞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이 제도를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같은 상황인 분이 있다면 공유도 꼭 해주세요. 작은 정보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교육비 부담이 많은 시기, 똑똑하게 지원받고 기분 좋게 새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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