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누와(NUWA) 예약 꿀팁부터 가격·콜키지까지 완벽 정리

서울에서 중식의 새로운 스타일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누와(NUWA)’는 꼭 기억해두셔야 할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보며 박은영 셰프의 음식을 한번쯤 맛보고 싶다는 생각, 아마 저만 한 건 아닐 텐데요.

압구정 한복판에 문을 연 이곳은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중식 다이닝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예약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사전 정보 파악이 필수인데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예약하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누와 예약,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와(NUWA)’는 캐치테이블 전용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입니다.

일반적인 레스토랑처럼 한 달치 예약을 한꺼번에 오픈하는 방식이 아니라, 방문일 기준으로 약 3~7일 전부터 소량의 예약 슬롯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예약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틈틈이 확인하셔야 하고, ‘빈자리 알림’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 하나의 팁이라면, 박은영 셰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eunyoung__park)을 팔로우해두세요. 간혹 예약 취소로 인한 잔여석 정보나 공지가 깜짝 올라오기도 하니까요.

 

메뉴 구성과 가격대는 어떤가요?

‘누와’는 전통 광동식 요리를 기반으로 박은영 셰프의 컨템포러리한 감각이 더해진 독창적인 중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시즌마다 구성이 바뀌기도 해서 재방문 고객도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구조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대표 메뉴로는

  • 동파육 만두(42,000원): 일찍 품절되는 시그니처 메뉴
  • 무화과 탕수육 / 청귤 유린기 (각 35,000원)
  • 비스크 마파두부 (38,000원)
  • 광동식 오리 바비큐 (150,000원 / 사전 예약 권장)

식사 메뉴로는

  • 탄탄면, 누와 짜장면(20,000원)
  • 누와 짬뽕, 소고기 탕면(25,000원)
  • XO 볶음밥(23,000원) 등이 있으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이냉채, 해파리 냉채 등은 9,000원부터 구성됩니다.

전체적으로 메인 요리를 포함한 2인 기준 식사라면, 1인 약 5만~8만 원 정도 예산을 잡으면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누와의 위치와 주차 정보는?

주소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1-22, 신사역과 압구정역 중간쯤 위치한 조용한 골목 안에 자리해 있습니다.

신사역 8번 출구 또는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도보 6~8분 거리로 접근성은 좋은 편이나, 초행길이라면 네비게이션 또는 지도 앱 활용을 추천드립니다.

주차는 매장 앞 발렛 파킹이 가능하며, 통상 발렛 비용은 5,000원 선입니다.

신사스퀘어 건물의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최대 2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고 있으니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프라이빗 룸과 콜키지 정책도 꼭 체크하세요

누와에는 5~6인 정도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 용도로도 많이 이용됩니다.

룸 이용 시 별도 요금이 없을 수도 있지만, 예약 시 룸 가능 여부와 조건을 반드시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콜키지(Corkage)는 기본적으로 유료입니다.

  • 와인, 고량주 등 외부 주류 반입이 가능하며,
  • 병당 30,000원~50,000원 정도의 콜키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져갈 주류 종류와 병 수에 따라 사전 문의하는 게 좋습니다.

 

누와 운영시간과 유의사항

  • 영업시간: 11:3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 정기 휴무일: 매주 월요일
  • 문의 전화: 02-518-2003

박은영 셰프가 직접 조리실에 상주하지만, 외부 일정에 따라 부재일 수도 있으니 셰프 요리를 꼭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예약 시기를 잘 선택하셔야 할 듯합니다.

특히 ‘동파육 만두’는 조기 품절이 많아 테이블 착석 후 바로 주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약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누와(NUWA)’는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공간을 넘어, 박은영 셰프의 철학이 담긴 새로운 중식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박은영 셰프의 깊은 고민과 정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 공간은, 한 끼 식사 이상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에서 진입 장벽은 높지만, 정보만 잘 알고 있으면 생각보다 기회는 자주 열립니다.

특히 캐치테이블 앱의 알림 설정, 인스타그램 실시간 체크, 평일 점심 공략 등이 유용하니, 첫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와를 예약하시거나, 중식당 중 다른 스타일의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공유와 저장은 언제나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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