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모르는 위치 추적 3가지 방법

상대방의 위치를 몰래 추적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추적 방법이 존재하지만, 이를 사용하는 데에는 심각한 법적 및 윤리적 문제가 따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구글 지도, 추적 앱, 구글 계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며, 각 방법의 법적 한계와 윤리적 고려사항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글지도 사용하기

구글 지도는 위치 공유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동의 없이 설정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구글 지도는 실시간 위치와 함께 기기의 배터리 잔량 등 추가 정보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무료로 상대방이나 가족의 위치를 추적한다고 하면 추천 드리는 방법 입니다. 설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 합니다.

  1. 구글지도 어플을 들어간다.
  2. 우측 상단 계정을 클릭한다.
  3. 위치공유를 선택한다.
  4. 상대방에게 공유할 전화번호를 선택 후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2. 추적 앱 사용하기

Phonsee와 같은 추적 앱은 GPS 데이터를 수집하여 클라우드 서버에 전송되며, 전화기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앱은 기능이 작동하면 추적당하는 사람이 이를 인식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의 없이 이러한 앱을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처벌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니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어플은 실시간 GPS 위치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사생활을 침해 가능서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로 합니다.

 

3. 구글 계정 활용하기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여 내 기기 찾기 기능을 사용하면 상대방의 전화기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상대방의 구글 계정을 알고 있어야 하며, 계정 소유자의 허락 없이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방법은 추적되는 기기에 알림을 보내게 되어 상대방이 인지를 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보안을 위해서 사용을 해야지 그외에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윤리적 고려사항

이러한 방법들은 타인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보여주지만, 법적 및 윤리적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무단 위치추적은 사생활 보호법을 위반할 수 있으며, 심각한 법적 처벌이나 개인 간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동의를 얻고, 법적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가족의 위치나 연인, 여친 배우자의 위치를 다음과 같이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안위를 지킬 수 있는 좋은 곳에만 이용하시길 권해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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